박지윤인스타1 최동석 박지윤 이혼에 대한 생각 (나의 롤모델..안녕..) 안녕하세요 부수샘 세랜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던, 어찌보면 저의 결혼 생활의 롤모델이었던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이혼에 대해서 느낀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려합니다. 2010년대, 나의 결혼에 대한 로망이었던 그 분들 정말 많은 쇼 프로그램에 나와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었고 그때마다 남편 최동석님의 다정함에 저는 설렜던 것 같습니다.어쩜 저렇게 서로 사랑하고 위해줄까? 박지윤이 여행을 가면서(자매와 엄마) "나는 남편 보고싶어~"이렇게말하면 쓴소리를(?) 듣는다고 했던 썰,딸아이와 누워있는데 남편이 이쁜애(딸) 옆에 더 이쁜애(박지윤)이 누워있네이렇게 말했다는 등등... 너무 이쁜 부부라서 나는 남자친구,남편을 생각할 때 진심으로 자주 생각했던 분들이었다ㅜ 그런데 말이다, 사람이 변한 것일까 아.. 리뷰&일상&생각 2024. 10. 1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