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험2 나의 부동산 매도&매수기 2탄( 크게 쳐맞고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부수샘 세랜입니다. 며칠전 적었던 저의 부동산 매도&매수기 1탄을 적고 2탄을 적어보려 합니다. (3탄도 있...)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있다. 물론 쳐맞기전까진 _마이크 타이슨 우리집이 매도 되었다. 7월 한 달을 (6월부터 시작된) 부동산을 보러 다니니 심신이 지쳐있던 나에게 8월은 가지고 있던 집을 던져 버리고 싶은(?)시간이었다. 내집이 팔려야 살 수 있기에 이렇게 살 집을 보러 다녀도 정작 내 집이 안팔리니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놓은 가격보다 몇천을 내려서 이야기도 해 보았다.(정말...그 가격에 팔렸으면 몸져 누웠다ㅠ) 하지만 사고 싶던 급매가 없어지는 바람에.. 팔고 싶던 나의 의지가 꺾여버렸다. 사고 싶던 물건들이 하나 둘 팔리고 이제 저층만 남은 상황이.. 제태크&부동산 2024. 10. 8. 더보기 ›› 나의 부동산 매도&매수기 (정답을 찾고 싶다_1) 안녕하세요 부동산과 수학을 좋아하는 부수샘, 세랜입니다.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올해 가지고 있는 집을 매도하고 동시에 매수를 하는 갈아타기를 경험했습니다. (투자물건 입니다) 엄청 특별한 경험은 아니겠지만 저에게만큼은 인생을 통틀어 각별(?)했던 이 경험을 토대로 배운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사는것 보다 어려운 지키는 것 작년 가을, 부동산은 다시 침체되는 분위기였다.거래량이 급속하게 줄고 호가도 주춤하기 시작했다. 역시 23년도는 데드캣 바운스 였구나.. 이런 생각과 동시에 23년도에 급하게 산 나의 물건도 여지없이 가격이 내려갔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살걸"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다. 더 좋은 지역의 더 좋은 물건들이 내려간 가격에 거래가 되기 시작했다.내가 산 물건.. 제태크&부동산 2024. 10. 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