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 1만원대 선물 달달한 제로 칼로리 홍차 추천 (feat.도밍고 꿀 홍차,생강차,망고녹차)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늘은 최근 학생의 어머님이 주신 홍차의 맛에 너무 놀라서, 바로 사버린... 도밍고 홍차에 대한 리뷰를 쓰려 합니다.사면서 동시에 같이 산 생강차와 망고 녹차에 대한 솔직후기도 남기겠습니다. 도밍고 꿀 홍차 우선 도밍고 꿀 홍차 입니다. 꿀맛이 나면서 달달하고 홍차향도 강합니다. 물론 재탕해서 먹으면 홍차향은 조금 날라갑니다. 그래도 티백의 아쉬움이었던 어떠한 맛이 나서 가방에 티백을 하나 들고 다녀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도밍고 꿀홍차는 10개와 2개 박스가 있습니다. 저는 선물도 하려고 10개박스 2개와 20개 박스 2개를 샀습니다. 박스내부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붉은 박스안에 주황색 티백들이 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은 패키지 입니다. 조금더 .. 리뷰&일상&생각 2024. 12. 4. 더보기 ›› 포토샵 공부 한달 후기 (sbs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부수샘 세랜입니다. 10월 15일부터 포토샵 학원에서 포토샵 공부를 시작한지 한 달정도가 지났습니다. 처음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배우면서.. 이게 뭐지..? 했던 것들이 한달차에 접어들자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30%정도..?)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단어들이었고, 그 다음이 단축키,실행순서 등등이었다면이제는 그것들이 조금은 익숙해져갑니다. 레이어..? 마스크..? 조정뭐시기?? 이랬었는데 이제 패쓰도 따보고 쉐입도 만들어봅니다...ㅎ 포토샵을 배우면서 가장 재밌던 것은 누끼를 따는 것 인데요처음에는 진짜 어려워서 맨날 못따라가고... 여긴어디 나는 누구 했었는데 선생님의 친절한 가르침에 걸음마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의 과정을 돌아보면 1. 과정(커리큘럼) ★★.. 리뷰&일상&생각 2024. 11. 20. 더보기 ›› 당류 적은 초콜릿 간식 추천! (+피키타카 아몬드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부수샘 세랜입니다.최근 제가 애정하는 간식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피키타카 아몬드대상에서 나온 간식 피키타카 입니다.ㅎㅎ저는 보라색과 파란색만 먹어보았는데요, 둘 다 정말 맛있습니다.. 최근 가장 많이 먹은 것 같기도 하네요, 1+1 행사를 하기에 더욱 더 많이 사놓고 먹었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당류도 높지 않은 편이라 아가리 다이어터인 저에게 딱 이었습니다. 다만, 양이 아쉽죠..ㅎㅎㅎ집근처 공원가서 먹으려고 뜯다가 생각나서 사진찍었습니다..ㅎ 외관모양과 사이즈는 이렇습니다.디자인은 색감이 이뻐서 좋았습니다.가격은 편의점 가격으로 3000원입니다 (얼마전까지 1+1 이었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 씨유에서 2+1 을 하더라구요) 한개는 입으로 들어가서, 총 11개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를 .. 리뷰&일상&생각 2024. 11. 17. 더보기 ›› 3만원대 선물 무엇이 좋을까 (+핸드워시,논픽션 향 추천,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부수샘 세랜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선물하기 좋은 3만원대 선물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직업 특성상 손이 자주 건조해지는 저에게 핸드크림과 핸드워시 선물이 자주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여러 종류의 핸드 크림과 핸드워시를 써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 선물받은 논픽션 핸드워시 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논픽션 핸드워시 논픽션 해드워시 & 핸드크림 포장 상태 모습입니다.제품 구성은 위와 같았습니다.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선물을 받았습니다.포장이 고급스럽고 이뻤습니다 논픽션은 콘크리트? 연상을 하게 합니다.(윤계상님 부럽습니다...ㅎ) 가격은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3만원~3만5천원 사이의 가격입니다. 국내제품이지만 한글이 없...영어입니다....구성성분 잘 확인하.. 리뷰&일상&생각 2024. 11. 17. 더보기 ›› 취득세 카드납부 방법 (+농협카드, 법무사비 비교) 안녕하세요 부수샘 세랜입니다. 이번 달은 저의 잔금을 앞두고 있습니다. 8월에 매수해서 11월에 잔금,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ㅠ 저의 상황이 어떠실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9월을 보내고 아픈 10월을 보내고 ㅠㅠㅠ 이제 조금 나아진 1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를 그나마 정신차리게 한 것들은 부동산이 아닌 다른 것들 입니다. (포토샵공부,캠핑등..)부동산에 대해서 생각하면 힘들기에 차라리 다른 것들로 생각을 전환하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제 마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다음주는 저의 잔금일이 있습니다. 잔금 과정에서 어떤 사건도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처절하게 준비중입니다. 1. 취득세 할부준비취득세가 천단위가 훌쩍 넘기 때문에 할부를 선택했습니다.. 리뷰&일상&생각 2024. 11. 15. 더보기 ›› 이전 1 2 3 4 5 6 다음